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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8호 골…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행
박동현
입력 : 2026.07.10 10:53
조회수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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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실축 만회…2대0 완승
음바페,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
스페인-벨기에 승자와 결승행 다툼
프랑스는 한국시간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1998년과 2018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또 직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씻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프랑스는 전반 페널티킥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후반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습니다.
이어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음바페는 이날 대회 8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월드컵 통산 득점도 20골로 늘렸습니다.
반면 지난 대회 아프리카와 아랍권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과 벨기에 경기 승자와 오는 15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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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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