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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북구 발전 위해 다시 돌아왔다”

박동현 입력 : 2026.05.22 11:10
조회수 : 265
[톡앤썰] 박민식 후보, “북구 발전 위해 다시 돌아왔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대심도 교통 문제 지적…“정체 해소 최우선 해결”
험지 정치·고향 복귀 강조…“북구는 마지막 기댈 언덕”
경부선 지하화 핵심 공약…“북구 발전 구조 바꾸겠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톡앤썰’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배경과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최근 개통된 센텀-만덕-대심도를 직접 이용하며 기반 조성에 기여했던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심도 진출입 구간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며 정체 해소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북구에서만 네 차례 총선에 출마하며 험지 선거를 이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지역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과거 서울과 수도권 출마 과정에 대해서는 당의 요청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분당 출마 시도와 관련해서는 북구 주민들에게 서운함을 안긴 점을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다시 북구로 돌아와 골목 곳곳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향의 의미를 다시 느끼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거공학적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후보들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최종 선택은 주민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실제 바닥 민심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거 선거에서도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가 크게 달랐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숫자 목표보다 지역 발전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경부선 지하화를 제시했습니다.

구포역 일대가 철도로 단절돼 지역 발전이 제한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북구 발전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구를 가장 잘 알고 진정성 있게 접근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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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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