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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2년 성과와 ‘제2의 도약기’ 과제

손예지 입력 : 2026.04.21 17:32
조회수 : 172
[톡앤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2년 성과와 ‘제2의 도약기’ 과제

경제자유구역, ‘트라이포트’ 기반 부산·경남 물류 경쟁력 강화
박성호 청장 “분산에너지 특구·커피 밸류체인 허브로 경쟁력 제고”

부산과 경남의 전략적 경제 거점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04년 개청 이후 약 1,500만 평 규모 사업구역 가운데 98%의 개발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은 자유무역지역과 달리 제조업과 물류 중심의 복합 산업단지로, 신항만과 가덕신공항, 진해신항 등을 연계한 ‘트라이포트’(항공·항만·육상 교통) 구축을 통해 부산·경남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웅동1지구 복합 레저시설 조성과 소멸 어업인 문제 해결 등 지역 현안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항이 세계 7위 수준의 물동량을 보유하고 제조업과의 인접성을 바탕으로 투자 기업들이 납품과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전력 저장 및 저렴한 전력 공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허브’ 조성을 통해 부산항을 거치는 커피 원두의 가공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 중입니다.

박 청장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임기 내 경제자유구역 확장과 투자 전문 인력 확충, 해외 투자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가덕신공항 건설과 진해신항 확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주요 사업을 계기로 지역경제 도약을 도모하고, 청년 정착과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경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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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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