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TS 월드투어'로 뜨거워질 부산의 6월
김건형
입력 : 2026.04.22 20:48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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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서울서 시작된 BTS 월드투어의 다음 국내 일정은 6월 부산입니다.
공연당일, 공연장 뿐만 아니라 보름여간 부산 전역이 BTS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숭례문과 남산타워가 BTS 옷을 입었습니다.
백화점 초대형 미디어월에서도 BTS가 손짓을 하고,
한강 하늘에선 드론이 BTS를 그려냅니다.
지난달 광화문 공연부터 이달 고양 공연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진 '더 시티 아리랑 인 서울' 프로젝트입니다.
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이벤트들로 서울은 BTS특수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다음은 부산입니다.
6월 12일과 13일, BTS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회당 관람객 5만3천명, 아미 11만명이 부산을 찾습니다.
"이 곳 공연장 일대는 물론 부산 곳곳이 아미를 위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합니다.
기획사인 빅히트뮤직은 부산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기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보름여 남짓!
상세 프로그램은 공개 전이지만 서울에 못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산시 차원의 콘텐츠들도 더해집니다.
광안대교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월, 광안리 드론쇼에 BTS가 활용되고,
북항 포트빌리지 등에선 부산만의 미식 행사도 열립니다.
{김동훈/부산시 관광정책과장/"아미분들이 굉장히 공감하시고 굉장히 감명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숙박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청소년수련원 등 공공숙박시설도 활용됩니다.
가성비가 월등한 도심 공공 유스호스텔은 예약오픈과 함께 마감됐습니다.
{박영수/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사업단장/"아주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양도를 통한 부당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약자 실물 신분증을 확인하기로 사전에 공지를 했습니다."}
다만 공공숙박시설 수용인원이 8백여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부산시는 바가지 요금이 극대화될 경우 추가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서예빈
지난달 서울서 시작된 BTS 월드투어의 다음 국내 일정은 6월 부산입니다.
공연당일, 공연장 뿐만 아니라 보름여간 부산 전역이 BTS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숭례문과 남산타워가 BTS 옷을 입었습니다.
백화점 초대형 미디어월에서도 BTS가 손짓을 하고,
한강 하늘에선 드론이 BTS를 그려냅니다.
지난달 광화문 공연부터 이달 고양 공연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진 '더 시티 아리랑 인 서울' 프로젝트입니다.
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이벤트들로 서울은 BTS특수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다음은 부산입니다.
6월 12일과 13일, BTS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회당 관람객 5만3천명, 아미 11만명이 부산을 찾습니다.
"이 곳 공연장 일대는 물론 부산 곳곳이 아미를 위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합니다.
기획사인 빅히트뮤직은 부산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기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보름여 남짓!
상세 프로그램은 공개 전이지만 서울에 못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산시 차원의 콘텐츠들도 더해집니다.
광안대교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월, 광안리 드론쇼에 BTS가 활용되고,
북항 포트빌리지 등에선 부산만의 미식 행사도 열립니다.
{김동훈/부산시 관광정책과장/"아미분들이 굉장히 공감하시고 굉장히 감명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숙박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청소년수련원 등 공공숙박시설도 활용됩니다.
가성비가 월등한 도심 공공 유스호스텔은 예약오픈과 함께 마감됐습니다.
{박영수/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사업단장/"아주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양도를 통한 부당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약자 실물 신분증을 확인하기로 사전에 공지를 했습니다."}
다만 공공숙박시설 수용인원이 8백여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부산시는 바가지 요금이 극대화될 경우 추가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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