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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공공시설 45곳 참여

박동현 입력 : 2026.03.30 13:44
조회수 : 169
울산시,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공공시설 45곳 참여
자료: 연합뉴스

매달 → 매주 수요일 확대…문화 접근성 강화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45곳 참여
할인·체험·문화기행까지…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합니다.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운영 횟수를 늘려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영 주기가 늘어나면서 문화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확대 시행에 맞춰 울산지역 공공시설 45곳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강좌가 진행되고, 울산박물관은 명상형 프로그램 ‘퇴근 휴(休), 박물관’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당일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 일대 답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장생포고래박물관은 벚꽃나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리고, 일부 도서관은 연체 해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수요일 공연에 한해 청소년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울산문화기행’ 등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특히 ‘문화콘서트 새참’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400만 원을 확보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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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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