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학교급식에 278억 원 투입…우수농산물·무상급식 확대
박동현
입력 : 2026.03.27 11:11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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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 식품비 93억 원…전년 대비 44억 원 증가
무상급식 포함 총 278억 원…역대 최대 규모
식단 단가 인상…급식 질·안전성 강화
올해 총 278억 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급식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2026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로 93억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9억 원보다 44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 1천 명의 학생들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우수농산물 식품비 93억 원에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해 올해 학교급식 총 지원 예산은 278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울산시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약 12만 1천 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친환경 식재료 확대를 통해 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농산물 급식 확대와 무상급식 지원 강화가 학생 건강과 미래를 위한 기본적인 투자”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가 지원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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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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