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김동환 신상공개
조진욱
입력 : 2026.03.24 16:32
조회수 : 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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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조목
진 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전직 항공사 부기장이 현직 파일럿을 찔렀는데,
살인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부산의 한 항공사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파일럿을 숨지게 한 남성.
경찰에 붙잡힌 이후에도 4명을 죽이려했다는 말을 서스럼없이 쏟아냈습니다.
그러면서 공군사관학교 출신 기득권에 피해를 본 피해자라고 호소했는데요.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니었지만 경찰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일으킨 중대범죄로 판단했습니다.
KNN은 경찰 결정에 따라 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합니다.
피의자의 이름은 김동환.
긴 머리에 건장하고 다부진 체격이 특징입니다.
직업은 전직 항공사 부기장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이지만 파일럿이 아닌 다른 보직의 장교로 근무했습니다.
운항 일정 관리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었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환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사람 인생을 함부로 파괴하는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서 제 할일을 했습니다.
퇴직 이후 보상금과 관련해 민간항공조종사협회와 소송을 진행해 패소했습니다.
앙심을 품고 조종사협회 공제회장을 살해하려 했습니다.
김동환 재판은 향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저쳐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추가 소식이 들리는데로 다시 전달하겠습니다.
취재:조진욱
편집:전성현
그래픽: 이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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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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