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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자의진짜다> 대구 딱 대! 친정 맞이 하는 아이파크 김홍섭 단장

조진욱 입력 : 2026.03.20 17:50
조회수 : 188

조 목조목
진 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날카로운 킬패스, 정교한 헤더, 압도적 공격력.

올시즌 1부 승격에 도전하는 조성환호 부산아이파크.

대구FC의 마스코트 리카를 키워낸 아버지이자 축구행정가 김홍섭 단장까지 영입하면서 파죽지세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3월 22일 홈인 구덕에서 친정인 대구FC를 맞이하는 김홍섭 단장을 만나봤습니다.

Q. 부산 시민에게 명문 구단,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를 돌려드리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김홍섭 부산 아이파크 단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A. 많은 축하와 함께 참 파격적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보다 부산 아이파크 구단과 팬들께서 그만큼 간절하게 이 구단이 실제 체감할 수 있게 변화하길 바랐다는 것을 저는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축구행정가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에 오셔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우리 부산 아이파크가 앞으로 가야 될 혁신은 너는 네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해라. 구단은 그거에 맞춰서 지원하겠다 이런 선수들이 모여서 팬들의 응원을 받는데 저희가 더 안 나아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부산의 축구를 돌려드립니다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선수단의 선언이기도 하고요. 우리 프런트들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선수단 차원에서는 명문, 부산 아이파크의 팬들께서 당연히 누려야 할 공격적이고 품격 높은 축구를 부산 축구 팬들에게 K리그1에 돌아가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이고요.

Q. 1부 리그 승격, 어떻게 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A.
제가 처음 취임하고 나서 선수단과 첫 미팅 때 부산, 우리는 우리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반드시 돌아간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K리그1의 베테랑 감독인 조성환 감독님 그리고 K리그1 감독을 거친 코치진 또 그 외국인 용병들, 뛰어난 외국인 용병들이거든요. 그리고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젊은 선수들, 이 선수들 11명 자기 스스로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저희가 그 목표를 못 이룰 이유는 없고요.

Q. 22일 일요일입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 FC와의 홈 경기는 사실 단장님과도 굉장히 또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홈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A. 자연인 김홍섭으로서는 저를 축구 행정가로 키워준 대구 FC를 만나는 것이 참 묘하고, 좀 복잡합니다. 하지만 단장으로서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구는 우리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승점을 가져와야 하는 경쟁 상대입니다. 저의 사사로운 감상은 그 뒤에 좀 해보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 방송의 자리를 빌려서 부산 시민들께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2,500 원정석이 다 매진됐습니다. 그렇다면 원정 응원석이 꽉 찬다는 얘기인데요. 저는 축구가 가장 좋은 것이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가고, 또 함께 응원하는 몰입감 그건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 일요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 오셔서 저희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오시는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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