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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바다에서 세계를 잇다 1부] 금융과 산업의 합작...부산, ‘해양수도’ 도약의 기회

임택동 입력 : 2026.01.02 10:45
조회수 : 40
[부산, 바다에서 세계를 잇다 1부] 금융과 산업의 합작...부산, ‘해양수도’ 도약의 기회

금융 다변화…ESG 기반 투자·해양금융 모델 확대

부산이 글로벌 해운 환경 변화 속에서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항만과 금융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부산 역시 세계 2위 환적항 수준의 항만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인구 유출과 기업 부족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극항로 개척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운항 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글로벌 물류 흐름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부산이 해양수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만 경쟁력뿐 아니라 금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합니다.

이에 국내 금융권은 해양수도에 걸맞은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해운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산업과 금융이 결합된 생태계 구축이 부산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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