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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KNN 진재운 기자, 한국 방송대상 수상

송준우 입력 : 2019.09.03
조회수 : 272
방송을 날을 맞아 KNN 진재운 기자가 오늘(3) 서울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개인상인 지역방송진흥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95년 KNN 기자로 입사한 진재운 기자는 그동안 해파리의 침공,
한반도 환경대재앙 샨샤댐, 영화 ‘위대한 비행’과 ‘물의기억’ 등 30편이 넘는 생태 환경다큐멘터리를 기획,
제작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진기자는 한국방송대상 6회 수상과 함께, 뉴욕페스티벌 최고연출상 등
40회가 넘는 국내외 수상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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