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건사고

남해 관광버스 가로수 충돌 44명 경상

최광수 입력 : 2019.03.23
조회수 : 207

오늘(23일) 오전 4시 25분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수곡마을 인근
왕복 4차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가로수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 4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었습니다.

탑승객들은 서울에서 남해 보리암으로 가던 단체 관광객들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