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리산 예년보다 10일 일찍 봄꽃 "활짝"
최광수
입력 : 2019.03.11
조회수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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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에
이상 고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봄꽃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리산 저지대 곳곳에는 요즘
봄을 알리는 다양한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같은 개화 시기는 예년 보다
10일 정도 빠른 것입니다.
언 땅을 뚫고 피어난 복수초를 비롯해
대표적인 봄의 전령인 산수유,히어리, 진달래, 매화나무 등이 피어나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상 고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봄꽃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리산 저지대 곳곳에는 요즘
봄을 알리는 다양한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같은 개화 시기는 예년 보다
10일 정도 빠른 것입니다.
언 땅을 뚫고 피어난 복수초를 비롯해
대표적인 봄의 전령인 산수유,히어리, 진달래, 매화나무 등이 피어나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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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기자
anggi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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