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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365 - 위염·위궤양 주의

노경민 입력 : 2018.09.21 07:07
조회수 : 625
속이 편해야 만사가 잘 풀린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 국민의 1/5은 소화계통 질환으로 고생 중인데요.

속 쓰린 한국인들은 특히 위염과 위궤양에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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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속이 더부룩하고 쓰렸다는 40대 여성입니다.

지난해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위염을 진단받았는데요.

아픔을 참는 사이 만성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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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환자 '약을 조금씩 먹긴 했는데, 호전이 되다 말다 반복했어요. 특히 공복에 가장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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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질병이 위염과 위궤양이라고 하죠.

두 질환 모두 속 쓰림과 잦은 트림, 구토감과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데요.

위 점막이 손상되는 깊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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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과 <위궤양>의 차이는 <병변의 깊이>에 있습니다. 위염은 <점막층>에만 <염증>과 <출혈>이 국한된 경우고, 좀 더 진행돼서 <점막하층>까지 내려가면 <위궤양>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의 경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증상이 (위염보다) 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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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소염제와 아스피린 같은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하거나 술 담배를 자주하면 위염 위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은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각종 위장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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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부산OO의원 원장(편한장의원 원장)}
{헬리코박터균>은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60%>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또는 <B 세포림프종>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약물치료는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제산제>를 병합해서 <1~2주간 복용>하게 되고, 치료가 끝난 뒤 약 <8주 후>에 <박멸여부>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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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이 반복되면 만성화돼 더 큰 병으로 번질 수 있는데요.

속 쓰림 소화불량이 없어도 40대부터는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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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부산OO의원 원장(편한장의원 원장)}
{위궤양>이 오래 진행된다고 <위암>이 되진 <않습니다.> 단 위궤양과 <조기 위암>은 <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반복적인 <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2년마다 위내시경>을 하고, <장상피화생>이나 <만성위축성위염> 같은 고위험군의 경우 <1년마다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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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유제품, 커피의 섭취는 피해야 하는데요.

위에 좋은 브로콜리와 감자를 챙겨먹는 것이 추천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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