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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거제 수해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E등급'..주민 복귀 난항

최혁규 입력 : 2026.11.04 17:30
조회수 : 48
지난 8월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토사가 덮쳐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등급을 받아 주민 복귀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거제시는 삼도로얄맨션 104동의 저층부 주요 벽체 등이 토사에 파손되면서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E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보강공사를 우선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주민 설명회를 열어 공사 비용과 장기 이주 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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