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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8화 부산시의원 송우현 행정문화위원장

노경민 입력 : 2026.11.04 10:28
조회수 : 119
<앵커>
시의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오늘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은 송우현 의원을 만났습니다.

40년 된 사직야구장 재건축부터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전략까지, 시민의 문화 일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부산 시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최근 부산을 찾고 그리워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부산병이라는 말도 생겼는데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그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 다니는 오늘의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예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동래구 사직 온천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송우현 행정문화위원장입니다.
지난 초선 때는 제가 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 인프라에 관련 된 교통편이라든지 아니면 생활권 이런 것들을 많이 신경을 썼다면 이번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희 부산 시민들께서 더 이제 많은 문화생활을 영위하시고 더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책임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이번에는 행정문화위원장이 되셨는데요.
처음 이 자리를 좀 맡게 됐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뭐 사직야구장 재건축이라든지 퐁피두 미술관 그리고 라스칼라 공연 뭐 이런 오페라하우스 개관이라든지 이런 이슈들이 많은데 한 단계 수준 높은 그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희가 어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저희 앞으로 열심히 더 잘 챙겨 봐야 된다는 그런 책임감에 요즘에 되게 바쁘게 지금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업무들을 맡고 있더라고요.
이 중에서도 의원님께서 특별히 조금 생각하시는 그리고 신경 쓰시는 분야가 있을까요?

구도 부산이라고 다들 흔히 얘기를 하시는데 구도 부산에 걸맞은 야구장이 있는가 저희가 한번 생각을 해보면 지금의 40년 된 사직야구장이 너무 노후가 많이 됐어요.
이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빨리 진행이 되어야지 야구 팬들이 쾌적한 환경 그리고 관광과 이제 체육이 결합된 그런 저 야구장을 저희가 지음으로써 부산 야구뿐만 아니고 대한민국 야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직 야구장 재건축에 많은 지금 노력을 지금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새로운 사직야구장의 모습은 좀 어떤 모습인가요?

그 안에 이제 키즈카페라든지 야구박물관 그리고 다른 이제 여러 가지 테마 관중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넣어서 1년 365일 이제 거기서 이제 아이들 손 잡고 가족 단위로 놀러 올 수 있는 그런 야구장으로 저희가 또 탈바꿈시키기 위한 그런 논의를 지금 계속 하고 있고요.
사직 종합운동장이 주민들께 또 이제 역할을 하는 그런 좋은 시설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 이슈 말고도 의원님께서 지금까지 발의하셨거나 추진했던 정책들 중에서 시민들이 이것만큼은 좀 알고 있으셨으면 좋겠다 싶은 게 있을까요?

부산광역시 입법평가 조례가 있습니다. 시행이 안 된다든지 조례를 이제 없앤다든지 할 경우에 이 심사를 이제 시나 아니면 시 집행부나 아니면 교육청에서 그동안 해 왔었는데 어 전국 광역단체 중에 지금 그렇게 시행하는 단체가 부산밖에 없었습니다.
그 권한을 이제 시로 이제 시의회로 저희가 가지고 와서 시에서 입법하는 평가 조례들을 저희가 직접 평가를 하고 저희가 만드는 조례들이 진짜 시민들께 필요한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앞으로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관광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부산엔 영화와 축제 음식처럼 정말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콘텐츠들이 아직 부산 관광의 경쟁력으로 충분히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부산은 정말 다른 도시들이 갖기 힘든 그런 관광자원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잘 연결해서 하나의 이제 문화 상품으로 이렇게 만드는 노력들을 그동안 많이 해왔는가 생각을 하면 많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그런 관광 콘텐츠들을 저희가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고 부산에 오면 아 이런 스토리가 있구나 그렇게 엮을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계속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생각을 시장에 반영하고 열심히 여러분의 보다 좋은 삶을 위해서 노력해 하고 있다는 점을 저희가 좀 이 기회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정말 성실하고 정직하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송우현 의원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부산 원도심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면서 우리 동네 골목에도 사람들 발길이 부쩍 늘었는데요.
이게 다 부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여러 정책을 펼친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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