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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하지정맥류, 언제 치료해야 할까?

이아영 입력 : 2026.10.12 10:35
조회수 : 84
<앵커>
하지정맥류는 증상의 정도와 혈관 상태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하지정맥류 치료 기준과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나눠봅니다. }

<리포트>
하지정맥류가 있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혈관만을 기준으로 곧바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과 혈관 초음파에서 확인되는 역류, 피부 변화나 합병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정맥류의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기준부터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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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해운대부민병원 과장 / 고신대학교 외과 임상강사,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가볍고 역류가 미미한 경우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시거나, 정맥 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고 또 꾸준한 걷기 운동 등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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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바로 시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생활 습관 관리나 의료용 압박 스타킹 등을 활용해 증상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압박 치료는 만성정맥질환의 증상 완화를 위한 방법으로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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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에서 0.5초 이상의 명확한 역류가 확인이 되고 다리의 피로감, 통증, 저림, 부종, 야간 쥐 내림 등의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때입니다.

또 피부에 정맥성 궤양 등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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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에는 보존적 관리부터 경화요법, 정맥 내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 등 여러 방법이 활용됩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더 좋은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혈관의 위치와 형태, 역류의 범위와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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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적 방법으로는 압박 스타킹, 생활 습관 개선, 약물요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가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역류가 있는 문제의 혈관을 레이저나 고주파로 폐쇄하거나, 약물로 막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작은 실핏줄이나 잔류 정맥류 같은 경우에는 혈관 경화 주사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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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가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시기에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혈관의 상태와 증상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 방법과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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