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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나무재선충병 비상, 경남도 수종 전환 확대

주우진 입력 : 2026.09.27 18:18
조회수 : 106
경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고사한 소나무는
물론 정상적인 소나무까지 모두 벌목한 뒤 활엽수를 심는 수종 전환을
확대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3차 대발생에 대응해 피해목 제거 등
기존 방제를 병행하면서 올해 640헥타르, 내년에는 800헥타르 이상 산림에서 수종 전환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경남은 18개 시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지난 5월까지 전국에서 117만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는 등 현재
3차 대발생 단계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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