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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시민단체, 전국 항만공사 통합 철회 촉구

주우진 입력 : 2026.09.18 08:02
조회수 : 95
부산시의회와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등은 항만공사 통합이 지역 맞춤형 항만정책의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강제 통합 추진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항만별 특성을 살리는 자율*책임*분권형 정책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의 항만노조원들도 집회를 열고 항만공사 통합이 지역별 독립성과 책임 경영을 역행하는 중앙집권화 정책이라며, 비용절감 효과가 적은 껍데기 뿐인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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