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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텔 흉기 사건' 경찰 셀프 수사 논란

정기형 입력 : 2026.09.18 08:02
조회수 : 102
지난해 12월 창원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2명이 숨진 흉기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부실 대응을 이유로 경찰관 등 10명을 고소한 사건을 검찰이 경남경찰청으로 넘겨 셀프 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창원지검은 수사권 폐지 등을 앞두고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으며, 유족들은 피고소인이 소속된 경남경찰청이 수사를 맡는 것은 제 식구 감싸기이자 2차 가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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