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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 증가, 적조 우려까지

이민재 입력 : 2026.08.31 07:54
조회수 : 79
9월을 앞두고도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적조 확산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8일 하루 양식어류 폐사가 75만 6천 마리, 양식 멍게 폐사가 263줄 늘어, 올여름 양식어류 378만 7천 마리, 멍게 833줄이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 더해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통영시 두미도 서측~비진도 서측 해역의 적조특보를 주의보로 상향하고, 거제 지심도 해역까지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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