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원내대표, 조용한 입지 다지기 주목
길재섭
입력 : 2026.08.31 07:51
조회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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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이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거리를 두면서 당내 중간 지대에서 입지를 키워 나가는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근 장동혁 당대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와 당협위원장 재선출, 지방선거 선거소청 문제 등에서 다른 의견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격의 수위를 높이며 당 내 결집도 이끌고 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재명 정부는 이제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식과 신뢰의 국정으로 기조를 전환해야 합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달리 부정선거 구호가 넘치는 올림픽공원 장외 집회 현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대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거나 국회 선수별로 의원들을 만나면서 본인의 입지를 조용히 다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차재원/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강성 지지층도 생각하지만 균형감이라는 것이고,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도, 특히 원내 소통이 장동혁 대표하고는 상당이 차별이 된다 (생각합니다).}
친윤계였던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장동혁 당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에도 서지 않는 의원 다수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3선 의원들은 원내대표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나가자는 의견을 모으는 등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오히려 더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침묵을 지키는 당 중진들도 당대표와 다른 안정적인 모습을 계속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당의 개혁을 추진하는 초재선 의원들은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을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며 또 다른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이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거리를 두면서 당내 중간 지대에서 입지를 키워 나가는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근 장동혁 당대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와 당협위원장 재선출, 지방선거 선거소청 문제 등에서 다른 의견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격의 수위를 높이며 당 내 결집도 이끌고 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재명 정부는 이제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식과 신뢰의 국정으로 기조를 전환해야 합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달리 부정선거 구호가 넘치는 올림픽공원 장외 집회 현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대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거나 국회 선수별로 의원들을 만나면서 본인의 입지를 조용히 다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차재원/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강성 지지층도 생각하지만 균형감이라는 것이고,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도, 특히 원내 소통이 장동혁 대표하고는 상당이 차별이 된다 (생각합니다).}
친윤계였던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장동혁 당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에도 서지 않는 의원 다수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3선 의원들은 원내대표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나가자는 의견을 모으는 등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오히려 더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침묵을 지키는 당 중진들도 당대표와 다른 안정적인 모습을 계속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당의 개혁을 추진하는 초재선 의원들은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을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며 또 다른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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