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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책] 인터메초 / 샐리 루니 / 은행나무

노경민 입력 : 2026.08.27 10:42
조회수 : 78
<앵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에도 남겨진 사람들의 삶은 계속되죠.

아버지를 잃은 두 형제가 상실을 견디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샐리 루니의 '인터메초',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샐리 루니가 두 형제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입니다.

형 피터는 유능한 변호사지만 두 여성과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고, 동생 이반은 체스 선수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상실을 겪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흔들립니다.

작품은 두 형제의 사랑과 관계를 따라가며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데요.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사랑과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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