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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하던 한국인8명 연락두절

정효정 입력 : 2026.08.27 08:01
조회수 : 178
현지시간 어제(26) 오전 9시쯤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의 연락이 두절되고, 또다른 한국인 10명이 고립됐습니다.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마련하고 현지 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입니다.

네팔 관광청 등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19명이 숨지고, 여행객 등 384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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