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2억대 비자금 조성 건설업체 사주 일가 감형
이태훈
입력 : 2026.08.27 08:01
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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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사주 일가가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건설업체 대표 김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벌금은 25억원에 15억원으로 낮췄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자금 조성에 역할을 했지만 고인이 된 아버지의 지시에 따랐고, 비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아버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건설업체 대표 김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벌금은 25억원에 15억원으로 낮췄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자금 조성에 역할을 했지만 고인이 된 아버지의 지시에 따랐고, 비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아버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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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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