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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고등법원 폭파 협박에 긴급 수색

옥민지 입력 : 2026.08.26 17:09
조회수 : 35
부산고등법원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현장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6) 오후 1시 30분쯤 부산고법으로 "법원 청사와 청사 인근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들어왔습니다.

발송자는 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의 멤버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전국 주요 법원에 비슷한 내용의 협박 메일이 잇따른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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