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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8/26 [오늘의 책]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박종준 입력 : 2026.08.26 10:37
조회수 : 82
<앵커>
조용한 시골 마을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흉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오싹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렸습니다.

전건우의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시골 마을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흉가 만들기’에 나서는 장편소설입니다.

주민들은 버려진 빈집을 귀신이 나오는 흉가처럼 꾸며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던 중 흉가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급기야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작품은 무서운 사건을 다루면서도 의외의 유쾌함과 반전을 함께 담아내는데요.

기묘한 사건 속에서 드러나는 사람들의 어두운 모습까지 담아낸 공포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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