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산은*대한항공 정조준..'통합 LCC본사' 부산 유치 요구 가열
황보람
입력 : 2026.08.26 07:59
조회수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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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어부산 흡수 합병이 확정된 가운데,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며 통합 본사 유치 압박을 위한 국정감사도 예고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출범할 통합 진에어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등 부산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유치와 가덕신공항을 거점으로 한 실질적인 거점항공사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LCC 3사의 단계적 통합과 함께 지방공항 기반의 거점 공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역시 지난해 진에어가 에어부산 이상의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던 만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압박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의원 "산업은행은 2020년 약속했던 세컨드 허브(Second Hub)의 이행계획을 즉각 공개하십시오.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이전과 실질적인 부산 거점 항공사 구축방안을 제시하십시오."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의 강력한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김미애/국민의힘 의원 "(에어부산이) 최근에 합병되면서 노선이 축소됨에 따라서 상당한 불편이 있습니다. 이것도 해결해야 되고... LCC 3사 통합 관련해서도 세컨드 허브(Second Hub)로 반드시 만들어야 되는게 부산시민의 여망입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을 정조준하며 통합 LCC본사 부산 유치를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향후 지역 여권과의 공동 대응도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에어부산 흡수 합병이 확정된 가운데,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며 통합 본사 유치 압박을 위한 국정감사도 예고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출범할 통합 진에어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등 부산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유치와 가덕신공항을 거점으로 한 실질적인 거점항공사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LCC 3사의 단계적 통합과 함께 지방공항 기반의 거점 공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역시 지난해 진에어가 에어부산 이상의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던 만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압박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의원 "산업은행은 2020년 약속했던 세컨드 허브(Second Hub)의 이행계획을 즉각 공개하십시오.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이전과 실질적인 부산 거점 항공사 구축방안을 제시하십시오."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의 강력한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김미애/국민의힘 의원 "(에어부산이) 최근에 합병되면서 노선이 축소됨에 따라서 상당한 불편이 있습니다. 이것도 해결해야 되고... LCC 3사 통합 관련해서도 세컨드 허브(Second Hub)로 반드시 만들어야 되는게 부산시민의 여망입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을 정조준하며 통합 LCC본사 부산 유치를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향후 지역 여권과의 공동 대응도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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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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