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팔 저림 원인 '경추 추간공협착증'
이아영
입력 : 2026.07.31 10:34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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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이 아프고 어깨를 지나 팔과 손까지 저린다면, 경추 추간공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신경 통로가 좁아져 압박받는 질환으로, 악화되면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자세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목에서 시작된 통증이 어깨와 팔까지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는 경추 추간공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Q.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목뼈 사이에서 신경이 빠져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전선이 지나가는 파이프가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차서 전선이 눌리고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신경이 눌리면 목뿐 아니라 어깨와 팔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
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눌리는 신경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주로 어깨와 팔로 퍼지는 통증, 저림 증상, 감각이 둔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근력의 약화가 오기도 하고,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추간공이 더 좁아지면서 팔로 내려가는 통증이 급격히 심해집니다.
반대로 고개를 약간 숙이거나,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으면 신경통로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통증이 다소 줄어든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
증상이 목보다 팔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일상생활에 불편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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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Q.경추 추간공협착증 치료 방법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신경 압박의 심각성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초기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차도가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 가능합니다.
================================
목에서 시작된 통증과 팔저림이 계속된다면 신경 압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목이 아프고 어깨를 지나 팔과 손까지 저린다면, 경추 추간공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신경 통로가 좁아져 압박받는 질환으로, 악화되면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자세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목에서 시작된 통증이 어깨와 팔까지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는 경추 추간공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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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Q.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목뼈 사이에서 신경이 빠져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전선이 지나가는 파이프가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차서 전선이 눌리고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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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눌리면 목뿐 아니라 어깨와 팔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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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눌리는 신경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주로 어깨와 팔로 퍼지는 통증, 저림 증상, 감각이 둔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근력의 약화가 오기도 하고,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추간공이 더 좁아지면서 팔로 내려가는 통증이 급격히 심해집니다.
반대로 고개를 약간 숙이거나,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으면 신경통로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통증이 다소 줄어든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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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목보다 팔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일상생활에 불편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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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Q.경추 추간공협착증 치료 방법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신경 압박의 심각성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초기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차도가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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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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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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