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생활문화

[주말극장가]-'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강유경 입력 : 2026.07.31 10:32
조회수 : 135
<앵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스파이더맨'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액션보다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성숙하고 단단한 위대한 영웅의 탄생을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4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 뉴욕을 지키며 고독한 삶을 살아가던 '피터'는 어느 날,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는데요.

"뭐야?/배너 박사님?/DNA 변이 억제법을 찾아내셨죠?/내가 이걸 안 차고 있으면/도망쳐/나쁜 건 없애고 좋은 것만 남길 수 있나요?/뭐가 좋고 나쁜 건지 어떻게 판단하지?/죄송해요!/ 내 수업 듣는 학생 아니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사로잡히고 '피터'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적까지 마주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의식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모두가 '피터'를 노리는 적이 될 수 있는 혼란 속에서

다시 위험에 빠진 'MJ'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피터'는 '스파이더맨'으로 그들 앞에 서게 되는데요.

"하지만 널 사랑하는 사람들은/혼자 가게 둘 거예요?/네가 너인 걸 사랑하는 거야/뭔가 할 거면 빨리해 봐!/그걸 절대 잊지 말렴/네가 아무리 강한 힘을 손에 넣는다 해도/보고 싶어요, 큰엄마"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날을 확인하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였습니다.
-------
"누나는 저를 잘 보살피고 잘 놀아줬습니다/부모님이 연구자이다 보니/누나도 의사나 연구자를 꿈꿨습니다/울기 시작하면 얼른 사형시키라고 했잖아/누나/시끄러워/조용히 해"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부모님은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하는데요.

"그 의사 말이 100% 정상이래/20년 동안 똑같은 걸 되풀이하고 있잖아/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어/이건 누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의 문제예요/그건 아빠한테 죽으라는 얘기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습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가는데요.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였습니다.
----
과자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내는 '스위츠랜드'의 슈퍼스타 '드림 애니멀즈'.

천상의 목소리 '페가수스'가 합류한 '드림 애니멀즈'는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는데요.

돌아온 '스위츠랜드'는 과자를 전부 없애고 세계 정복을 노리는 솜사탕 악당 '킹고튼'에게 점령당해 있습니다.

"페가수스는 녀석들한테 붙잡혔어/빨리 구하러 가면 되잖아!/그 고튼한테서 페가수스를 되찾는다고?/그런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전투력 제로! 귀여움이 무기인 '드림 애니멀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과자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귀여움으로 무장한 녀석들의 대책 없는 모험!

애니메이션 영화 <드림 애니멀즈: 더무비>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영상제공: 소니픽처스코리아, (주)엣나인필름, (주)NEW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