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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폭염 기승, 극한 더위...당분간 열대야 지속

오희주 입력 : 2026.07.28 08:12
조회수 : 49

한낮 바깥 공기가 버겁게 느껴지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산과 밀양을 포함한 경남 6개 시·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8도를 넘어서겠고,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그 어느 때보다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낮뿐 아니라 밤더위도 쉬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사이에도 후텁지근한데요. 냉방기를 적절히 활용해서 숙면을 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 기온 27도, 창원 26도 선을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35도, 김해와 양산 38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35~36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 37도, 합천과 창녕 38도 예상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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