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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재발한 하지정맥류, 수술이 필요한가요?

박종준 입력 : 2026.07.07 10:43
조회수 : 102
<앵커>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았는데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거나, 새로운 혈관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재발성 하지정맥류의 원인과 치료, 재발을 줄이기 위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리포터>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았는데도 시간이 지나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발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요.

하지정맥류 재발의 원인과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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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병준레다스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과정 수료, 마르퀴즈 후즈후(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

Q.하지정맥류 재발 원인은?

하지정맥류는 치료 후에도 생물학적 원인으로 재발할 수 있는 만성정맥질환입니다.

폐쇄하여 치료한 혈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재개통되거나 치료 당시에는 정상적이었던 다른 혈관에서 새롭게 역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치료 부위 주변에 작은 신생혈관이 생기고 확장되면서 재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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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전 치료 이력은 물론 현재 혈관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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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재수술 필요성과 주의점은?

하지정맥류는 방치하면 정맥성 피부염, 피부괴사, 궤양 같은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만 재발했다고 해서 반드시 다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발성 하지정맥류는 잔가지 혈관이나 관통정맥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이전 수술 부위의 상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초음파 유도와 혈관 경화요법 같은 비수술적 치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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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피부절개나 마취 없이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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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병준레다스 대표원장)

Q.재발을 막는 방법은?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벼운 걷기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과 같은 생활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완치 후에도 1년에서 3년에 한 번 정기적인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재발 가능성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정상적인 혈류가 보이면 병적으로 진행되기 전 초음파 유도와 혈관경화요법 같은 외래 주사치료로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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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치료 후에도 재발하거나 새로운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진료와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다리 혈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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