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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트앤컬쳐]-16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강유경 입력 : 2026.07.07 10:42
조회수 : 61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 <대한민국 연극제>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16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 연극제>가 시작된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큰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터>

지역 연극의 발전과 교류를 이끌고, 우리나라 연극사의 중심축 역할을 해 온 <대한민국 연극제>!

83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전국지방연극제'를 모태로 성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44회를 맞은 올해는 16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되면서 특별한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대표 극단의 치열한 본선 경연뿐만 아니라,

해외 연출가와 부산 극단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연출가전',

청년 연극인들의 '네트워킹 페스티벌',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마련돼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입체적인 축제로 치러지는데요.

전국 연극인들의 창작 열정이 가득한 무대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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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이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이는데요.

오늘 저녁 공연,「신세계로, 함께」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 내일(8일) 무대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피아니스트로 직접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개관 1년을 맞은 부산콘서트홀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길 응원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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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불교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부산불교미술인협회 '향성회 정기전'이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향기로움에 스며들다'는 부주제로 수행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불교미술의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로·중견 작가 28명의 작품과 함께 부산 불교미술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 함께해 보시죠!

영상편집: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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