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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작은 별이 자라는 밤

박종준 입력 : 2026.07.07 10:45
조회수 : 75
<앵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일은 누군가의 삶도 바꿀 수 있을까요?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임하운의 ‘작은 별이 자라는 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이 책은 지역아동센터를 배경으로 아이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입니다.

신입 사회복지사 희설은 저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데요.

학교폭력과 가정의 어려움 등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과, 그 곁을 지키려는 사회복지사들의 고민도 함께 담아냅니다.

또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듬는 과정 속에서 희설과 센터장 이현 역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해 가는데요.

누군가의 곁을 지켜준다는 것의 의미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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