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수욕장 개장·모빌리티쇼 개막 '북적'
옥민지
입력 : 2026.06.27 18:23
조회수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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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진 가운데, 오늘(27) 개막한 부산 모빌리티쇼 열기까지 더해져 부산 곳곳이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
전국 최대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김성미,김채율/경북 김천/"매년 여기 놀러 오는데, 올해도 이제 개장했다고 해서 주말 맞아서 (가족들과) 놀러 왔어요." "여기 바닷가에서 노니까 정말 좋아요."}
모래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박진호/서울 용산구/"쓸려오는 바닷물을 여기에서 이렇게 가두려고 하는거예요. 여기 구덩이를 1km정도 팔 거에요."}
"제가 직접 바다에 발을 담가봤는데요. 아직 물 온도는 조금 차갑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미 해수욕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인명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이 곳곳에 배치됐고, 해파리 쏘임 차단망과 응급치료소도 마련됐습니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9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누적 방문객 1천만 명 돌파에 도전합니다.
한편, 부산 벡스코에서는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의 신차 공개는 물론, 오프로드 시승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정은,이우주,이서우,이용희/울산 울주군/"아이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많이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평소에 하지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함께할 수 있는 체험도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동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모두 담긴 2026 부산 모빌리티쇼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해수욕장 개장과 대형 행사가 맞물리면서, 부산의 주말은 온종일 활기를 띠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김민지
국내 최대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진 가운데, 오늘(27) 개막한 부산 모빌리티쇼 열기까지 더해져 부산 곳곳이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
전국 최대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김성미,김채율/경북 김천/"매년 여기 놀러 오는데, 올해도 이제 개장했다고 해서 주말 맞아서 (가족들과) 놀러 왔어요." "여기 바닷가에서 노니까 정말 좋아요."}
모래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박진호/서울 용산구/"쓸려오는 바닷물을 여기에서 이렇게 가두려고 하는거예요. 여기 구덩이를 1km정도 팔 거에요."}
"제가 직접 바다에 발을 담가봤는데요. 아직 물 온도는 조금 차갑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미 해수욕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인명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이 곳곳에 배치됐고, 해파리 쏘임 차단망과 응급치료소도 마련됐습니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9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누적 방문객 1천만 명 돌파에 도전합니다.
한편, 부산 벡스코에서는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의 신차 공개는 물론, 오프로드 시승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정은,이우주,이서우,이용희/울산 울주군/"아이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많이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평소에 하지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함께할 수 있는 체험도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동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모두 담긴 2026 부산 모빌리티쇼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해수욕장 개장과 대형 행사가 맞물리면서, 부산의 주말은 온종일 활기를 띠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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