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낙동강변 살인사건' 고문 경찰, 위증 혐의 기소
최한솔
입력 : 2026.06.26 17:42
조회수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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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살인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들이 재심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은 지난 3월 열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허위 진술한 혐의로 고문 경찰관 4명을 어제(25) 위증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1990년 1월 낙동강변에서 한 여성이 살해된 이 사건은 용의자로 붙잡힌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이후 고문으로 범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지검은 지난 3월 열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허위 진술한 혐의로 고문 경찰관 4명을 어제(25) 위증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1990년 1월 낙동강변에서 한 여성이 살해된 이 사건은 용의자로 붙잡힌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이후 고문으로 범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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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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