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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도시철도 그라피티 용의자 2명 경찰 따돌리고 출국

최한솔 입력 : 2026.06.26 17:42
조회수 : 38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출국했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용의자인 호주 국적 A 씨와 벨기에 국적 B 씨가 범행 다음 날인 지난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인터폴 적색수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에 울타리를 넘어 침입한 뒤 18분 만에 범행을 마치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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