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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 자유분방한 매력의 슈퍼히어로 <슈퍼걸>

강유경 입력 : 2026.06.26 10:31
조회수 : 95
<앵커>
슈퍼맨의 사촌 '슈퍼걸'이 실사영화로는 42년 만에 관객과 만납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슈퍼맨'에 등장한 슈퍼독 '크립토'가 이번에도 큰 역할을 맡았는데요.

자유분방한 매력이 넘치는 '슈퍼걸'과 슈퍼독 '크립토'를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보시죠!

과거의 트라우마로 매일 같이 술과 음악에 빠져 사는 ‘카라 조엘'.

인생의 목표도, 목적도 없는 그의 일상에
오직 '크립토'만 가족으로 함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누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카라 조엘'의 인생을 뒤바꿀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 하지만 운이란 건 언젠간 다하게 돼 있어/크립토/어떻게 해야 돼?/해독제는 놈들이 갖고 다녀/3일 안에 치료해야 해/절대 포기하지 마}

'카라 조엘’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다짐한 ‘루시’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 함께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전 우주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크렘’에 맞서게 되는데요.

{" 복수한다고/네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우니까 눈이 예쁘잖아/그 모든 고통/그 모든 괴로움/네가 있는 곳이 쉴 곳이야}

마침내 나만의 길을 찾으며 진정한 ‘슈퍼걸’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슈퍼걸>이었습니다.

세상을 알기 전 어린 나이에 세상과 이별한 '미사키', '유카', '사쿠라'는

12년째 남들과 다름없는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닿을 수 없기에 전하지 못한 마음과
묻지 못한 말이 자꾸만 쌓여가는데요.

{" 뭐 해?/들리십니까?/당신의 소중한 사람과 만나세요/그리고 마음을 전하세요}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메시지!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진짜일까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

전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마음.
어쩌면 짝사랑일지도 모릅니다

{" 뭐가 말이 안 되는데?/살려 내/살려 내라고!}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선사할 영화 <짝사랑 세계>였습니다.

{" 죄송합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연애는 너무 힘들다/사랑의 고통은 적잖이 경험했다/이 전기 치료 비법은/ 끊고 싶은 게 뭐든 효과는 확실히 보장해요/사람 살려!/그 후로/노란색 종류는 어떤 것도 보면 안 돼요/갑니다, 가요/배달입니다/안그럼 주위 모든 사람이 오리로 보이거든요/진짜야?/ 진짜야}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펑자난'은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천샤오저우'에게 길잡이 같은 존재가 됩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요.

과연 그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펑자난'은 그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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