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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관위, 한동훈 후보 자원봉사자 '쉼터' 수사의뢰

주우진 입력 : 2026.05.29 18:12
조회수 : 198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이와 별개로 한 후보 자원봉사자에게 생수 1천여 병을 무료로 배부한 시민 2명을 고발했습니다.

한 후보 측은 선관위에서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관해서는 관여하지도 않고 전혀 알지도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한 후보의 자원봉사자들이 드나든 북구의 한 '쉼터'를 두고 유사 사무소 설치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신속히 조사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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