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침묵의 질환, 비파열성 뇌동맥류
이아영
입력 : 2026.05.19 10:41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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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특히 터지지 않은 상태의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별다른 증상 없이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질환 하지만 한 번 파열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김영하 좋은삼선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양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진료교수 }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혈관이 약해진 부분에 혈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확장된 부분을 그 중에 특히 파열되지 않은 부분을 비파열성 뇌동맥류라고 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건강검진이라든지 두통 평가를 위해서 시행한 MRI 등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비팔성 뇌동맥류를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비팔성 뇌동맥류는 아직 파열되지 않은 상태지만 언제든 파열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동맥류가 파열되는 것은 아니고요.
크기가 크다든지 모양이 불규칙하다든지 고혈압 환자라든지 흡연을 하는 경우 이런 특별한 경우에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그런 분들 대상으로 치료를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하 삼선병원 과장님)
말씀드린 대로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매년 사진을 찍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게 치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중 크기가 커진다든지 변화가 생기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되고요.
처음부터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계두 수술을 해서 동맥류를 결찰하는 방법도 있고 최근에는 혈관 내 치료를 많이 해서 혈관 안으로 시술을 하는 동맥류 색전술이라든지.
아니면 혈류 전환 스텐트 삽입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특히 터지지 않은 상태의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별다른 증상 없이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질환 하지만 한 번 파열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김영하 좋은삼선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양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진료교수 }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혈관이 약해진 부분에 혈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확장된 부분을 그 중에 특히 파열되지 않은 부분을 비파열성 뇌동맥류라고 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건강검진이라든지 두통 평가를 위해서 시행한 MRI 등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비팔성 뇌동맥류를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비팔성 뇌동맥류는 아직 파열되지 않은 상태지만 언제든 파열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동맥류가 파열되는 것은 아니고요.
크기가 크다든지 모양이 불규칙하다든지 고혈압 환자라든지 흡연을 하는 경우 이런 특별한 경우에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그런 분들 대상으로 치료를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파열될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하 삼선병원 과장님)
말씀드린 대로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매년 사진을 찍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게 치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중 크기가 커진다든지 변화가 생기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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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혈류 전환 스텐트 삽입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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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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