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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책]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이아영 입력 : 2026.04.08 09:35
조회수 : 57
<앵커>
빠르게 살아가는 시대,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서두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묻는 책.

전상인의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책은 속도와 효율이 앞선 시대 속에서‘걷는 삶’과 '머무는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옥천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걷고 멈추며 서두르지 않는 태도를 들려주는데요.

대청호와 골목, 시장을 배경으로 목적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삶과 경쟁보다 균형과 공존을 생각하는 태도를 전합니다.

또 멈춤 속에서 비로소 보이는 풍경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에 대해 말하는데요.

빠름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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