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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양산서 비닐 원자재 판매 사기..경찰 수사 착수

김수윤 입력 : 2026.04.03 17:39
조회수 : 141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원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양산의 한 비닐 제조업체를 상대로 원자재를 판매하겠다고 속여 대금을 받고 잠적한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업체는 비닐 원자재 50톤을 구매하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대금 8천만 원을 송금했지만, 돈을 보낸 이후 물품을 받지 못한 채 원료를 보내주기로 한 일당이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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