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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공포? 범죄? 빠져드는 '스릴러' 영화

강유경 입력 : 2026.04.03 09:24
조회수 : 75
<앵커>
손에 땀을 쥐며 빠져들게 되는 스릴러 영화는 마니아층이 형성된 영화 장르인데요.

극장에서 볼 때 더 짜릿한, 범죄, 수사, 호러..다양한 스릴러 장르 영화가 개봉합니다.

무더위에 앞서 일찍 찾아온 스릴러 영화 3편, 함께 만나 보시죠!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에 따라 완벽한 범죄를 설계합니다.

{ 보석, 현금, 고가품만 노리는 놈이야/품목과 운반 시각도 정확히 알고 있어/DNA도 안 남기고 순식간에 치고 빠져/그놈은 못 잡아요/사업 제안을 하려고 왔어요/같은 회사에서 11년째 일하는데/파트너가 아니라 겨우 임원이더군요/ 당신 회사가 보장하는 고가품들.../내가 가끔 사라지게 하죠/폰부터 넘기실까?/결국 도둑이란 거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요.

{ 보안은 어떻게 돼요?/운반책이 시계와 보석을 가지고 가요/방 하나에 1,100만 달러랄까/300만 달러는 내 몫이에요/운송책은 털리게 둬/넌 그놈을 치면 돼}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는 범인의 실체를 포착해 포위망을 좁혀갑니다.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달려가고,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되는데요.

다시 만난 '토르'와 '헐크'의 범죄 스릴러, 영화 <크라임 101>이었습니다.

한때 잘 나가던 광수대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꼬일 대로 꼬인 형사 ‘재혁’(배성우)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 (정가람)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에서 돈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요.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란 사실을 밝혀냅니다.

{ 사건 번호 1137 /이민아 살인사건 조서 기록입니다/저희 쪽에서 수사에 착수하면/선전포고하는 겁니다/저 억울하다고요/저 안 죽였어요/이 새X들 엄한 놈 잘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범인이 체포되고 사건은 종결된 상황에서 서울로 출장을 떠나는데요.

팀워크인지 팀킬인지 모를 강남 경찰들 태도에 사건은 난관에 부딪칩니다.

{ 그만하고/니네 시골로 돌아가/범인 잘못 잡은 거 밝혀낼까 봐/쫄리냐/조동오 범인 맞아/가 보죠/나도 좀 미친 X라/무조건 따돌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물러설 수 없는 진범 찾기, 영화 <끝장수사>였습니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그곳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오늘 안에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PD '수인'과 촬영팀은 살목지로 향합니다.

{ 로드뷰 귀신 찍힌 거기 맞지?/오늘 누구든 여기 다시 가서/찍어와야 돼/찾았어?/저쯤 됐던 것 같은데/요런 느낌은요?/잘 갔다/들어갔다/ 지금부터/귀신을 한 번 포착해 볼 텐데요/여섯 일곱 여덟 아홉!/팀장님?/거긴/살아서는 못 나와요/여기서 나가야 돼/왜 또 여기야/}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점점 아비규환에 빠지는 촬영팀!

휘몰아치는 공포 속 살기 위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는데요

죽어야 끝나는 물귀신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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