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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 '글로벌 특별법' 발언에 국힘 반발 잇따라

황보람 입력 : 2026.04.01 17:27
조회수 : 93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겨냥해 포퓰리즘적 입법 사례로 언급한 것을 두고,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정동만 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지난 2년 동안 정부 부처의 면밀한 협의와 심사를 거친 법안"이라며 "부산특별법을 포퓰리즘적 입법사례로 드는 것은 의원 입법에 대한 폄하이자 의회 무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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