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반기 개통 도시철도 '양산선' 시운전 시작
박명선
입력 : 2026.03.30 20:42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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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사송을 넘어 북정까지 잇는 양산선이 올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환승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인데 부산과 양산시가 비용분담에 합의하면서 큰 문턱도 넘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 길이 11.43km에 7개역을 갖춘 도시철도 양산선이 올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전동차로, 운행중에 아파트 단지가 가까워지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창문이 저절로 흐려집니다.
내부에 휴대전화 충전기도 설치돼있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시스템도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양산선이 개통되면 노포에서 북정까지 20분대 생활권이 열리고 부산1,2호선과 연결되는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양산선 운영에서, 1호선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북정역까지는 양산시가 운영 관리와 비용을 책임집니다.
양산역부터 양산중앙역까지 2호선 연결구간은 부산시가 운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권태/우진메트로 양산운영본부장/"5월까지 시설물 검증 시험을 완료하고 8~9월에 영업 시운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완료 이후 국토부 승인을 거쳐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걸림돌이던 기존 2호선 호포~양산구간 적자도 절충안을 찾았습니다
연간 3백억원의 적자에서, 양산시가 양산구간에 한해 차량 전력비용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나동연/경남 양산시장/"시민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 도시의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정협력 사례로 평가됩니다."}
개통과 함께 하루 130편씩 운행될 도시철도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와 같은 요금이 적용되고, 개찰구를 나가지 않아도 환승이 되는등 편의성을 강화해,
부산경남 광역교통망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사송을 넘어 북정까지 잇는 양산선이 올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환승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인데 부산과 양산시가 비용분담에 합의하면서 큰 문턱도 넘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 길이 11.43km에 7개역을 갖춘 도시철도 양산선이 올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전동차로, 운행중에 아파트 단지가 가까워지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창문이 저절로 흐려집니다.
내부에 휴대전화 충전기도 설치돼있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시스템도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양산선이 개통되면 노포에서 북정까지 20분대 생활권이 열리고 부산1,2호선과 연결되는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양산선 운영에서, 1호선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북정역까지는 양산시가 운영 관리와 비용을 책임집니다.
양산역부터 양산중앙역까지 2호선 연결구간은 부산시가 운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권태/우진메트로 양산운영본부장/"5월까지 시설물 검증 시험을 완료하고 8~9월에 영업 시운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완료 이후 국토부 승인을 거쳐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걸림돌이던 기존 2호선 호포~양산구간 적자도 절충안을 찾았습니다
연간 3백억원의 적자에서, 양산시가 양산구간에 한해 차량 전력비용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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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광역교통망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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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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