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BNK금융 빈대인 회장 연임, 임기 2029년까지
김동환
입력 : 2026.03.30 08:36
조회수 :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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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를 출범시켰습니다.
상장폐지 기로에 선 부산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내일(31)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NK금융지주가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하고 임기를 2029년 3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연임안은 90%가 넘는 찬성률로 통과되며 주주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외이사 7명 가운데 4명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면서 이사회 절반 이상이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됐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오명숙 사외이사가 의장으로 선출돼 첫 여성 의장이 나왔습니다.
BNK금융은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지역 산업 지원과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 이차전지기업 금양이 외부감사에서 2년 연속 '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한 상태로, 이후 심의를 거쳐 5월 중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공장 부지 경매와 대출 소송까지 겹치며 자금난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양은 내일(31)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을 논의합니다.
업계에서는 시한 내 자금 조달 여부가 상장 유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동발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항공업계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 거점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은 다음 달 괌과 다낭, 세부 등 일부 국제선 운항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항공유 가격 급등과 고환율이 겹치며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탑승률이 낮은 노선부터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를 출범시켰습니다.
상장폐지 기로에 선 부산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내일(31)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NK금융지주가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하고 임기를 2029년 3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연임안은 90%가 넘는 찬성률로 통과되며 주주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외이사 7명 가운데 4명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면서 이사회 절반 이상이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됐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오명숙 사외이사가 의장으로 선출돼 첫 여성 의장이 나왔습니다.
BNK금융은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지역 산업 지원과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 이차전지기업 금양이 외부감사에서 2년 연속 '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한 상태로, 이후 심의를 거쳐 5월 중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공장 부지 경매와 대출 소송까지 겹치며 자금난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양은 내일(31)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을 논의합니다.
업계에서는 시한 내 자금 조달 여부가 상장 유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동발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항공업계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 거점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은 다음 달 괌과 다낭, 세부 등 일부 국제선 운항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항공유 가격 급등과 고환율이 겹치며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탑승률이 낮은 노선부터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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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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