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MM, 사외이사 선임..부산 이전 두고 노사 갈등 고조
황보람
입력 : 2026.03.26 17:28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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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오늘(26),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외이사로 산업은행 출신의 안양수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를 선임했습니다.
부산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HMM 육상노조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4월 이사회에서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을 의결하고, 5월 임시주총을 열어 정관 변경을
시도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며 이사회가 노조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이전을 의결한다면 총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새로운 사외이사로 산업은행 출신의 안양수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를 선임했습니다.
부산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HMM 육상노조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4월 이사회에서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을 의결하고, 5월 임시주총을 열어 정관 변경을
시도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며 이사회가 노조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이전을 의결한다면 총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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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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