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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봄철 눈 가려움, 알레르기성 결막염

보도팀(info) 입력 : 2026.03.16 13:11
조회수 : 55
<앵커>
봄철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늘어납니다.

특히 어린이는 면역 반응이 예민해 눈 가려움이나 충혈, 눈물 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증상이 반복되면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철 어린이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기자>
봄철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눈 가려움과 충혈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매년 약 180만 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면역체계가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어린이에게서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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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하 용원성모안과 진료원장 / 대한안과학회 정회원,한국 백내장 굴절 수술 연구회 정회원)

{Q.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 }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나 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물질 때문에 결막염이 생긴 상태로 눈이 가렵고 빨개지거나 눈물이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봄철 꽃가루가 많은 시기에 흔히 발생하는 계절성과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 인해 1년 내내 증상이 반복될 수 있는 통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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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가려움 때문에눈을 자주 비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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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

더러운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게 되면 다래끼가 잘 생길 수 있어 눈을 비비지 않고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경을 줄여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애착 인형을 자주 소독해 주거나 침구류를 주 1회 이상 뜨거운 물로 소독해 주시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집안 환기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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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평소 눈 위생을 관리하고 증상이 반복될 경우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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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하 용원성모안과 진료원장)

{Q.치료와 관리 방법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치료와 관리는 증상을 완화하고 재발을 줄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본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는 안약을 일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고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내고 눈꺼풀 부종이 동반된 경우 냉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안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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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눈 가려움과 충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눈 피로가 아닌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눈을 비비는 습관을 줄이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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