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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 가까운 것이 흐려진다면, 노안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도팀(info) 입력 : 2026.03.09 10:43
조회수 : 114
<앵커>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팔을 멀리 뻗어야 글자가 보인다면 노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시력 변화지만, 일상생활의 불편을 크게 만들 수 있는데요.

노안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기자>

나이가 들수록 스마트폰이나 책 글씨가 흐려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시력 저하로 일상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성수 이성수안과 대표원장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정회원, 호주 lei 안연구소와 자매결연)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젊을 때는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쉽게 조절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조절 능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기존에 시력이 좋았던 분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갑자기 스마트폰 글씨나 책이 잘 안 보이면서 노안을 처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노화는 특정 질환이라기보다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시력이 좋았던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시력변화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시는 주로 먼 거리가 흐려 보이는 시력 상태이고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변화입니다.

이로 인해 가까운 글씨가 잘 안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초점이 늦게 맞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정확한 검사를 통해 현재의 눈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리한 눈 사용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네, 노안 관리는 현재 시력 상태와 생활패턴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돋보기나 맞춤안경으로 충분히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나이가 들면서 백내장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에는 최근에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로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관리로 일상의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눈 검진으로 시력변화를 점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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