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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세기의 비극 ‘햄릿’ 의 삶이 영화로 <햄넷>
강유경
입력 : 2026.02.27 09:20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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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다양한 시상식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햄넷>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킨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시상식 84관왕을 기록한 소문난 화제작,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는
마을에 새로 온 교사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룹니다.
{날 만지면 뭐가 보여요?/풍경이 보여요/풍경이요?/공간/동굴/터널과 바다/미지의 땅/용감하게 굴 거지?/네/용감하게 굴 거지?/깊고 어두운 공허/용감하게 굴 거예요}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참혹한 상실의 고통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와 비극을 극복하게 되는데요.
{뭐가 보여?/뭐가 보여?/넌 꼭 살 거야}
아들을 잃은 고통 속에 피어난 세기의 비극, 영화 <햄넷>이었습니다.
-------
{감염의 실체에 대해 가설을 세워봤어/감염자들은 공격할 때/뭐가 보이는 걸까?}
뼈의 사원에서 죽은 자들을 기리며 바이러스를 연구해 온 '켈슨 박사'는
알파 감염자 '삼손'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뒤흔들 거대한 변화를 포착하게 됩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지 오래 됐어/근데 오늘은.../좀 난처한 상황이야/당신도 난처해진 거고/겁이 나더군}
분노 바이러스에 점령당한 본토에는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와 미스터리한 생존자 집단이
감염자가 아닌 생존자들에게까지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는데요.
'28년 후' 시리즈 가운데 최고로 잔인한,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었습니다.
----
신·인간·요괴가 뒤섞여 사는 세상에서
조금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불리는 팬더 눈 '너자'.
{네가 너자구나/생기가 넘치고/정직하고 올곧은 자태/오늘은 사악한 너희들을 잡으러 왔다/네가 두목이야?/이 꼬마 녀석/그렇게 제멋대로 살면 신선이 될 자격이 없다/절대 봐주지 않을 테니/너도 제대로 힘껏 덤벼보거라/좀 치네}
엄청난 파워의 '너자'는 스승과 함께 수련에만 열심힌데요.
문제의 시작은 삼계의 균형을 흔드는 위험한 힘의 흔적. 가만히 두면 세상이 통째로 뒤집힐 판입니다.
{제 생명으로 너자가 다시 살 수 있다면/전 죽어도 괜찮아요/만약 내 아들이 죽으면/진당관은 완전히 전멸될 거다/저것들을 없애야 해!/놈들을 막아라}
소동의 근원을 찾아 나선 너자 일행!
하지만, 길은 순탄치 않고 싸움은 점점 그 규모가 커져 가는데요.
재미도, 웃음도, 액션도, 감동도 감당 불가능한, 영화 <너자 2>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전 세계, 다양한 시상식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햄넷>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킨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시상식 84관왕을 기록한 소문난 화제작,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는
마을에 새로 온 교사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룹니다.
{날 만지면 뭐가 보여요?/풍경이 보여요/풍경이요?/공간/동굴/터널과 바다/미지의 땅/용감하게 굴 거지?/네/용감하게 굴 거지?/깊고 어두운 공허/용감하게 굴 거예요}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참혹한 상실의 고통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와 비극을 극복하게 되는데요.
{뭐가 보여?/뭐가 보여?/넌 꼭 살 거야}
아들을 잃은 고통 속에 피어난 세기의 비극, 영화 <햄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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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의 실체에 대해 가설을 세워봤어/감염자들은 공격할 때/뭐가 보이는 걸까?}
뼈의 사원에서 죽은 자들을 기리며 바이러스를 연구해 온 '켈슨 박사'는
알파 감염자 '삼손'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뒤흔들 거대한 변화를 포착하게 됩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지 오래 됐어/근데 오늘은.../좀 난처한 상황이야/당신도 난처해진 거고/겁이 나더군}
분노 바이러스에 점령당한 본토에는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와 미스터리한 생존자 집단이
감염자가 아닌 생존자들에게까지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는데요.
'28년 후' 시리즈 가운데 최고로 잔인한,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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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간·요괴가 뒤섞여 사는 세상에서
조금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불리는 팬더 눈 '너자'.
{네가 너자구나/생기가 넘치고/정직하고 올곧은 자태/오늘은 사악한 너희들을 잡으러 왔다/네가 두목이야?/이 꼬마 녀석/그렇게 제멋대로 살면 신선이 될 자격이 없다/절대 봐주지 않을 테니/너도 제대로 힘껏 덤벼보거라/좀 치네}
엄청난 파워의 '너자'는 스승과 함께 수련에만 열심힌데요.
문제의 시작은 삼계의 균형을 흔드는 위험한 힘의 흔적. 가만히 두면 세상이 통째로 뒤집힐 판입니다.
{제 생명으로 너자가 다시 살 수 있다면/전 죽어도 괜찮아요/만약 내 아들이 죽으면/진당관은 완전히 전멸될 거다/저것들을 없애야 해!/놈들을 막아라}
소동의 근원을 찾아 나선 너자 일행!
하지만, 길은 순탄치 않고 싸움은 점점 그 규모가 커져 가는데요.
재미도, 웃음도, 액션도, 감동도 감당 불가능한, 영화 <너자 2>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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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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