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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년째 폐업 '삼정더파크' 부산시가 인수

김건형 입력 : 2026.02.25 16:55
조회수 : 69
적자 운영으로 문을 닫은 지 6년째를 맞은 '삼정더파크' 동물원을 부산시가 인수해 공립동물원으로 만듭니다.

부산시는 동물원 운영사인 삼정기업과 478여억원 규모의 동물원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인수절차를 마무리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으로 재구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입장료 부담도 최소화하는 형태의 운영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내년쯤 완전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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